by 시럽 posted Jul 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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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하루하루가 즐거운 일 하나 없이 매일을 버티다 시피 보내던 나에게 매일 웃음을 주고 설레는 마음을 주는 너에게 참 고마워. 너를 보고 알아가면서 흘려보내는 시간이 아쉽고 너무 지칠때 니 얼굴 한 번 보는 일이 정말 큰 힘이 되어 또 다시 힘이 나. 아직 너를 많이 알진 못하지만 조금씩 알아가는 너는 참 보석같은 사람같아. 지금까지 노력한 만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행복하길 바라고있어. 내가 너를 보며 느끼는 행복만큼! 정말 많이 좋아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