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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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원래 월요병 안걸릴려고 일요일날 일찍 자는 편인데 어젠 누워서 네 생각 하느라 밤을 꼴딱 지새웠어. 그래서인지 출근길이 평소보단 좀 고되긴 했는데 그래도 요즘 네 덕에 웃고 일상이 활기차진 것 같아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너도 팬들이 주는 사랑 받으면서 기쁜 마음으로 한 주를 시작했음 좋겠다. 이른 아침부터 타국으로 가느라 많이 피곤하고 힘들지도 모르겠는데 힘냈음 좋겠고 더위 조심해 민석아 너무 덥더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