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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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석이 오늘은 기분이 어떨지 몸 상태는 좋은지 궁금하다. 널 잘 알지는 못하지만 니가하는 작은 행동, 조근조근 건내는 따듯한 말투, 환하게 빛나는 너의 표정을 보면 얼마나 맑고 착한 마음을 지녔는지 다 보인단다ㅠㅠㅠㅠ 널 알수록 깊은 행복을 느껴! 앞으로 너의 세상은 그 누구보다 깨끗하고 평화롭기를 바래ㅠㅠㅠㅠ 사랑받고 사랑할 줄 아는 멋진 남자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