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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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의 오늘 하루가 끝나간다. 정말 우울한 일이 많아서 어떡해해야하나 싶고, 가라앉고 있었는데 너 보니까 다시 힘을 낼 수있을 것 같아! 정말 고마워. 사랑해! 언제나 화이팅!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