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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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월의 첫째주가 지나가고 있어 민석아 처음 늑대와 미녀 완전체 활동한다고 했을때 좋아라 했던게 바로 어제 같은데
시간이 이렇게나 흘러갔구나 ㅜㅜ 예전엔 그저 먼 꿈이 었던 예능에 나오는 모습 라디오에서 말하는 모습 음악방송에 나오는 모습
모두를 볼 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어 근데 욕심에는 끝이 없다잖아 더 다양하고 더 오랜시간 너의 모습을 보고 싶어진다 ㅜㅜ
민석아 항상 응원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