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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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너 생각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했다..... 수영장 레일의 끝에 니가 있다 생각하고 열심히 헤엄쳤고, 1시간동안 걷고 나면 니가 있을거라 생각하면서 빠른 걸음으로 걸었고, 함께 줄을 넘고 있다 생각하며 줄넘기 하고 왔어...
이제 너 몸풀던 영상 보면서 스트레칭만 하면 된당!!!! 고마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