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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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 이정하詩 '낮은곳으로'

너를 알고나서부터, 어떤 시의 어떤 구절을 읽어도 네가 떠올라.
사랑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