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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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쁘미 민석아~누나는 오늘도 너를 끙끙 앓는 중이야...뭘 해도 예쁜 민석이! 사랑한다는 말도 너무 부족해서 더 좋은 말이 없나 생각해보지만 어쨌든 민석아 사랑한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