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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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석아ㅠㅠ 우리 예쁘고 사랑스러운 민석이ㅠㅠ 하루에도 326번 앓이글을 쓰고 싶지만 너무너무 피곤한 날들의 연속이라 만두넷도 퇴근 후에나 겨우 들어올 수 있는 상황이네...민석이가 항상 웃으면서 활동할 수 있다면 뭐라도 해주고 싶은 엄마 마음으로 끝까지 응원할게! 사랑해 우리 민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