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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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보내요~ 두 달 간 많이 풀려서 생활을 제대로 하질 못했던 거 같은데
오늘 하루 열심히 보낼거에요 부지런한 오빠를 보며 반성합니다
오늘도 많이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