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라고 해야겠죠? 정말 좋아합니다... 좋다는 말에 '너무'를 쓰면 안 된다는 건 알고있지만 나는 정말 당신이 너무 좋아요. 당신이 지금 삶에 만족하면 그걸로 족하고, 당신의 앞으로의 삶이 빛난다면 그걸로 족해요. 나는 당신이라는 빛을 바라보며 나의 삶을 이룰거예요. 내 꿈의 일부에 당신이 있습니다. 당신으로인해 꾸게된 꿈은 너무나 소중해서 더 간절해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이 보편적인 말들로나마 내 진심이 전해지길 바라요.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54015 | 시럽 | 2013.08.02 | |
54014 | 시럽 | 2013.08.02 | |
54013 | 시럽 | 2013.08.02 | |
54012 | 시럽 | 2013.08.02 | |
54011 | 시럽 | 2013.08.02 | |
54010 | 시럽 | 2013.08.02 | |
54009 | 시럽 | 2013.08.02 | |
54008 | 시럽 | 2013.08.02 | |
54007 | 시럽 | 2013.08.02 | |
54006 | 시럽 | 2013.08.02 | |
54005 | 시럽 | 2013.08.02 | |
54004 | 시럽 | 2013.08.02 | |
54003 | 시럽 | 2013.08.02 | |
» | 시럽 | 2013.08.02 | |
54001 | 시럽 | 2013.08.02 | |
54000 | 시럽 | 2013.08.02 | |
53999 | 시럽 | 2013.08.02 | |
53998 | 시럽 | 2013.08.02 | |
53997 | 시럽 | 2013.08.02 | |
53996 | 시럽 | 2013.08.02 | |
53995 | 시럽 | 2013.08.02 | |
53994 | 시럽 | 2013.08.02 | |
53993 | 시럽 | 2013.08.02 | |
53992 | 시럽 | 2013.08.02 | |
53991 | 시럽 | 2013.08.02 | |
53990 | 시럽 | 2013.08.02 | |
53989 | 시럽 | 2013.08.02 | |
53988 | 시럽 | 2013.08.02 | |
53987 | 시럽 | 2013.08.02 | |
53986 | 시럽 | 2013.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