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02,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빠라고 해야겠죠? 정말 좋아합니다... 좋다는 말에 '너무'를 쓰면 안 된다는 건 알고있지만 나는 정말 당신이 너무 좋아요. 당신이 지금 삶에 만족하면 그걸로 족하고, 당신의 앞으로의 삶이 빛난다면 그걸로 족해요. 나는 당신이라는 빛을 바라보며 나의 삶을 이룰거예요. 내 꿈의 일부에 당신이 있습니다. 당신으로인해 꾸게된 꿈은 너무나 소중해서 더 간절해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이 보편적인 말들로나마 내 진심이 전해지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