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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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구 누웠는데 자꾸 오빠 생각나서 글 남기구있어~ㅎㅎ
오빠는 지금 뭐할려나 생각도 하고 오늘 무대 라디오 본거 생각도 하고
오빠가 라됴에서 사랑한다..ㅠㅠ라고 한거 생각하면서 있으니까 너무 행복하다~ㅎㅎ 난 오빠를 알게 되고 응원하게 된 후로 매일매일이 행복해♥
항상 건강 잘 챙기고 언제나 응원하고 오빠 걱정해주는 팬들이 있다는 거~
알아줘 ㅎㅎㅎ 사랑해~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