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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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나란놈 운도 드럽게 없는데 나한테 와줘서 고맙다ㅠㅠㅠ왠지 그냥 너를 좋아해도 된다는 일종의 허락을 받은것만 같아서 기분이 좋아ㅠㅠ사랑해 바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