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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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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안녕* 어제 하루는 진짜 안좋은 일에 안좋은 일 쓰나미처럼 겹쳐서 하루종일 울고싶었는데 꾹꾹 참고 오늘이 왔다. 너는 즐겁게 춤추고, 노래하고 웃을 일만 가득하기를. 밥 잘 챙겨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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