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09,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도 안녕* 어제 하루는 진짜 안좋은 일에 안좋은 일 쓰나미처럼 겹쳐서 하루종일 울고싶었는데 꾹꾹 참고 오늘이 왔다. 너는 즐겁게 춤추고, 노래하고 웃을 일만 가득하기를. 밥 잘 챙겨묵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