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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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외롭고 그러면 누군가한테 기대고싶고 의지하고싶다고 하잖아 지금 내가 그러는거같아. 민석아 너는 나한테 그런 존재야 그냥 그렇다고 ..말해주고싶었어 나뿐만아니라 여기있는 모든 팬분들이 다 그럴거야
지금처럼 쭉 평생 같이 가자. 가수와 팬으로서. 많이 좋아하고 항상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