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아. 너와 함께라서 이 주말도 더 빨리 느껴지는걸까? 벌써 일요일이 돼버렸어. 오늘은 내가 노래를 불러주고 싶은 날이야. 저 별을 가져다 너의 두 손에 선물하고 싶어. 내 모든 걸 다 담아서 전해주고파. 잘 자고 좋은꿈 꿔! 오늘도 사랑받으면서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