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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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너와 함께라서 이 주말도 더 빨리 느껴지는걸까? 벌써 일요일이 돼버렸어.
오늘은 내가 노래를 불러주고 싶은 날이야.
저 별을 가져다 너의 두 손에 선물하고 싶어. 내 모든 걸 다 담아서 전해주고파.
잘 자고 좋은꿈 꿔! 오늘도 사랑받으면서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