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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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속초가니?? 삼년전이었으면 당장에라도 달려갔을텐데 난 왜 때문에 직딩...??? 민석아 보고 싶다. 오늘도 땀 흘리면서 고생할 민석이가 걱정되지만 힘내서 잘 할거라 믿어. 민석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