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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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석이의 더위를 누나가 살께! 그러니까 우리 민석이는 조금 덜 더울꺼야ㅜㅜ 얼른 가을이 와서 우리 민석이도 누나도 시원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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