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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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도 널 보며 힘을 냈어 지난 몇 년간 데뷔랑 무대를 위해서 하루하루 노력했을 너의 모습을 생각하니 당장 지금이 힘들어서 찡찡대는 나를 반성하게 되드라 널 알고 나서 내 생활에 바뀐게 참 많아! 여러가지로 고마워! 물론 아직 넘어야 할 큰 산이 기다리고 있지만 그 날까지 너랑 만두넷이 너무너무 큰 힘이 될것 같아 오늘 하루도 스케쥴 바빴지? 푹~ 쉬고 내일도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