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13,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둥이 소중이 민석아. 오늘도 나는 너가 너무 대단하고 멋져요. 아이구 아이구 하면서 걱정스럽지도 않아. 너는 대단한 사람이니까.
남들이 어떤 기대를 하면서 널 바라봐도, 넌 그걸 충분히 뛰어넘을 사람이니까. 그런 작은 그릇에 널 담아둘 수는 없어.
용납못하지 내가! 넌 무궁무진한 사람이니까!
오늘도 사랑해요. 어제도 엊그제도 말했고, 또 내일도 모레도 말할꺼지만...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말해도 아깝지 않아.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 날이 오긴 하는걸까? (안와요ㅎㅎ;)
오늘도 모두에게 시우민은 사랑받읍시다! 그리고 사랑하자!♥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