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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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 하루종일 내가 너를 왜 좋아하는지 많은 고민을 했었어....외모? 성격? 근데 오늘 정말 많은 생각을 하면서 내린 결론은....그냥 이유없이 좋다는 거야 ㅠㅠ 너 자체가 나에겐 정말 큰 선물이야.. 그냥 나 너한테 뿌리박을래 그냥 그냥 니가 정말 좋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