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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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 민석아. 라디오 생방 같이 달리는 거 너무 떨려서 못보고 이제야 보고왔어!
묻고싶은 게 있는데, 대체 언제까지 그렇게 멋져질건지? 웅?
내 눈앞에 있는게 아닌데도 반짝반짝 눈부시고 향기가 나~ 미쳤나봐~
오늘도 너를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게. 소중히할게. 모든것에 이유를 둘게.
자고 일어나면 다 꿈일까봐 걱정되니까 꿈에서도 나와줘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더 널 사랑해요!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