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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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 너때문에 못생겨서 잘 드러내지 않았던 내 강냉이들이 빛을 바라게 되었단다. 광대는 하늘로 승천하고 난 득음을 터득한거 같아. 하.하.하이러듯 민석이 너때문에 요즘 난 나사빠진 애처럼 실실 웃고다녀. 난 이런데 이 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팬들 위해 이리저리 발벗고 뛰는 너가 걱정된다. 민석아 어제도 엊그제도 말하지만 정말로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