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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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누나 오늘 심부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네비가 작동안해서 고속도로에서 엄청 헤맸어....나는 니마음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싶은데 엉뚱한 곳에서 그러고 있었네 ㅜ ㅜ 우리 민석이, 위로차원에서라도 오늘밤 꿈속에 나타나 누나맘속에서 좀 헤매이다 가지 않을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