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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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이 민석아! 오늘은 생각이 많은 하루라서 좀 걸었어요.
그리고 노랠 듣다가 네가 음악을 춤을 왜 사랑하게 됐는지 하고싶어하는지 궁금하기도 한 하루였어.
더위도 이제 한풀 꺾이나봐. 밤 되니까 선선해서 참 좋다. 돗자리깔고 별보고 싶은 날씨야.
빨리 시원해져서 무대하는데 덜 힘들어했음 좋겠어요.
그깟 더위로 패기 열정 식어버릴 시우민이 아니지만 말이야! 나 팬부심 쩔어버려?ㅎㅎ
내일도 날 힘나게 할 나의 원동력! 지금 이순간도 사랑해요. 사랑받자.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