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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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뮤직뱅크 교복넘이뻤어! 흑발도 예쁘구 뭔들 안어울리겠니 ㅠㅠ 오빠는 어깨에 영원히 짐을 지고 가실듯....멋짐...☆쿡.. 아이고 내가 정신이 나갔네ㅎㅎ 지금쯤 자게찌? 푹자고 내일 또 스케줄 빠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