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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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어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지나가는지 모르겠다. 저번주는 진짜 행복했었던거같아. 민석이 얼굴 진짜 많이 볼수있었고 내 폴더안에 점점 쌓여가는 너의 사진을 볼때마다 왜이렇게 뿌듯한지 모르겠다!! 내 가수 시우민오빠야. 지금처럼 쭉 함께 가자 우리 팬들이 뒤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을테니까~ 항상 응원하고 있고 항상 보고싶다♥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