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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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프고 힘들었을텐데 방송하느라 수고했어요
시우민 너무 귀여워서 좋아했는데 언제든 털어낼수 있는 가벼운 팬질이라고 생각했는데
살찌면 안 사랑 할거냐는 멤버 말에 울컥 하고
다정하고 좋은 아빠가 될거라는 말에 또 찡해요
진짜 좋아하는데ㅠㅠ이 글 봤으면 좋겠어요
내가 사랑 받고 있구나 느끼고 있죠? 아프지말고 행복하길
새벽이라 나 이러나보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