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21,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센치해진 이 새벽에 우리 민석이가 많이 그립고 생각난다 네 목소리가 듣고픈 팬들을 위해서 노래 들려주고 싶어 연습하고 준비했다는 그 마음씨가 어찌나 곱고 예쁘던지... 컨디션 안 좋아서 못 들려준 거 많이 아쉽겠지만 팬들은 그 마음 만으로도 충분히 고맙고 감동 받았어 그리고 다음에 또 기회가 있잖아 그때 꼭 들려줘 기다릴게 무엇보다도 건강하길 행복하길- 항상 같은 마음으로 응원할게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