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3.08.22 11:38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끔은 너의 행복을 위해 해줄수 있는게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속이 쓰려. 너의 고민을 옆에서 들어주고 다독여줄 수도 없고 나쁜 소리 들리지 않게 귀를 막아줄 수도 없는 무능한 팬이라는게 서글프기도 해. 고작 사랑한다고그저 존재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혼자서 되뇌이는 것밖에는 할 수 없어서 슬프지만 그래도 사랑해!! 네가 있어서 하루하루가 행복할 수 있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715 시럽 2013.08.22
50714 시럽 2013.08.22
50713 시럽 2013.08.22
50712 시럽 2013.08.22
50711 시럽 2013.08.22
50710 시럽 2013.08.22
50709 시럽 2013.08.22
50708 시럽 2013.08.22
50707 시럽 2013.08.22
50706 시럽 2013.08.22
50705 시럽 2013.08.22
50704 시럽 2013.08.22
50703 시럽 2013.08.22
50702 시럽 2013.08.22
50701 시럽 2013.08.22
50700 시럽 2013.08.22
50699 시럽 2013.08.22
50698 시럽 2013.08.22
50697 시럽 2013.08.22
50696 시럽 2013.08.22
50695 시럽 2013.08.22
50694 시럽 2013.08.22
50693 시럽 2013.08.22
50692 시럽 2013.08.22
50691 시럽 2013.08.22
50690 시럽 2013.08.22
50689 시럽 2013.08.22
50688 시럽 2013.08.22
50687 시럽 2013.08.22
» 시럽 2013.08.22
Board Pagination Prev 1 ...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