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22,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늘 생각하고 좋아하지만 유독 감성적으로 네가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날이 있는데 그게 오늘인것 같아ㅠㅠ
진짜 너무 좋다. 좋아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