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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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꿈에 나와서 즐거워하고 있는데 보이스피싱 전화에 깨버렸다.. 꿈에서대체 나한테 뭐라고 말한거야. 오늘도 날이 더운데 제발, 부디! 아프지 않게 행복한 하루 보내기를. 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