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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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앞에 운동갔다 왔는데 덥더라. 분명히 어젯밤엔 선선해서 뭐야 이제 가을인가? 했거든? 근데... ?o_?o... 9월에도 더울 예정이래 민석아.
더워도 히믈내! 땀흘리면서 무대하는 네 모습에서 반짝반짝 빛이난다. 넘 사랑스러워... 오늘도 민석아 사랑해 민석아 사랑해.
넌 나를 행복하게 하는 주문이야ㅎㅎㅎ 내 하루의 원동력이야ㅎㅎㅎ 이렇게 끊임없이 기복없이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