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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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한동안 의욕없이 살아왔는데, 너 좋아하구 나서 어느 순간 너에게 부끄럽지 않은 멋진 팬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ㅎㅎ 너가 알아주기를 바라고 그런 건 전혀 아니지만, 그냥 당당하고 멋진 모습으로 너를 응원해주고 싶어~! 오늘 하루도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