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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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우울한데 오빠 보는것만으로 너무너무 힐링이 되요ㅠㅠ 태어나줘서 감사하고 이렇게 오빠의 팬이 될수있게 데뷔해준것 모두모두 감사해요! 오빠도 힘드실때 이렇게 저처럼 오빠를 사랑하고 오빠를 보면서 힘을 내는 사람이 있다는걸 생각하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오빠가 행복해보일때 저또한 행복해져요^^ 항상 힘내시구 언제나 항상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