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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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혹시라도 서두르지말고 조급해하지마. 지금껏 해온 것 처럼 하나둘씩 나아가렴. 길가의 이름없는 꽃들도 봐주고 밤하늘의 흐릿한 별도 찾아보면서 우리 그렇게 걸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