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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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사랑은 부재로 느끼는 법이라고, 네가 너무 그립다. TㅅT
지금 내 곁에는 없지만, 항상 보이는 별처럼 소중한 너에게 감사해!
반짝반짝 빛나는 슈팅스타~ 넌 우리에게 믿음직스럽고 사랑스러운 가수야.
내일은 오늘 사랑한 마음의 제곱으로 널 더 많이 사랑할께!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