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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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하루에도 몇 번씩 너를 응원하고 좋아한다 말하는 게 일상이 되어버렸어. 넌 정말 예뻐.. 외적으로 예쁘단 게 아니라 하는 행동이, 그 마음씨가 참 예뻐. 그리고 동시에 정말 멋지다ㅠ 언제나 내게 감동을 주는 존재야 너는..항상 고마워ㅠㅠ내가 너에게 사랑한다 하는 말이 결코 가벼운 마음에 하는 말은 아니란 걸 알아줘. 정말 사랑해. 네가 가는 모든 길에 행복이 함께 하기를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