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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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하루도 무사히 덕분에 마칠수 있었어 늘~ 보고보고봐도 보고싶은 민석아 아니 오빠! 오빠 항상 너무 고마워요 존재자체만으로도.. 늘나는 어제보다 오늘더 사랑할려고 노력해요 그러다가 내마음이 너무 커지면 어떡하나 하지만!!! 걱정따윈 노노노!!! 오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