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ug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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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 누웠는데 우리 민석이 보고싶어서 주섬주섬 글쓴다..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것만으로도 참 위안이 되네.
우리 민석이 오늘도 좋은 꿈 꾸고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