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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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활동 막바지라니까 열심히 달려온 너에게 잠깐이라도 휴식이 될것같아 다행인데 조금 서운하기도하고... 첫눈에 반했던 작년 4월부터 지금까지 늘 너의팬인걸 자랑스럽게해주어 고맙고 살면서 웃을일이 많지않은데 이름만 떠올려도 절로 웃음나고 행복해지니 고맙고.. 한결같이 최선을다해줘서 고맙고 다 고마워♥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 민석아, 앞으로도 넘치게 사랑받고 행복할수있게 많이 응원할께. 사랑해 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