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민석이 사진보면서 즐겁고 행복하고 웃음짛고 아...민석이 알게되서 정말 좋아.
어찌보면 너는 연예인이고 나는 지방팬이니까 너의 얼굴을 본 순 없을테고, 너는 나를 모르겠지.
그런데도 오롯이 너를 바라볼 수 있는건 그냥 아무래도 좋으니까 민석이가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을 보이면
그걸로 된것같은 기분이야.
그림그리는 사람으로서 현재 나의 뮤즈는 민석이야.
너를 알아서 그림그리는게 더 즐겁고 행복하고 좋아졌어.
내 현재의. 가장 중요하고 절대 놓쳐서는 안될 지금 이순간에도 나의 뮤즈는 김민석이야.
나의 뮤즈 민석아 사랑하고, 슬픈일도 불행도 너에게는 모르는 단어가 됬으면 좋겠다.
사람이 살면서 힘든일이 없진 않겠지, 너가 성장하는게 발판이 될테지만 적었음 좋겠어.
사랑해, 나의 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