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3.09.06 03:03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오빠, 몇달동안 달려오느라 수고 많았어요.
오빠를 처음봤을때는 이렇게 걷잡을 수 없이 좋아하게 될줄 꿈에도 몰랐었는데...
잠깐 관심만 가져야지하구 시작한 마음이 너무 커져버렸어요.
김민석 그 자체가 좋아요.
하고싶은 말이 무지 많은데 막상 쓰려니까 왜이렇게 힘들죠?
오빠가 어디에 있든 언제나 변함없이 이 자리에서 응원할게요.
몸도 마음도 지쳐있던 내 일상에 오빠가 나타나줘서 정말 고마워요.
많이 힘들었는데 오빠를 생각하면 항상 웃음이 나더라구요.
내 무료했던 일상을 바꿔줘서 너무 고마워요.
벌써부터 보고싶어요.
오빠가 더 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어요. 오빠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니까,
그리구 그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이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635 시럽 2013.09.06
49634 시럽 2013.09.06
49633 시럽 2013.09.06
49632 시럽 2013.09.06
49631 시럽 2013.09.06
» 시럽 2013.09.06
49629 시럽 2013.09.06
49628 시럽 2013.09.06
49627 시럽 2013.09.06
49626 시럽 2013.09.06
49625 시럽 2013.09.06
49624 시럽 2013.09.06
49623 시럽 2013.09.06
49622 시럽 2013.09.06
49621 시럽 2013.09.06
49620 시럽 2013.09.06
49619 시럽 2013.09.06
49618 시럽 2013.09.06
49617 시럽 2013.09.06
49616 시럽 2013.09.06
49615 시럽 2013.09.06
49614 시럽 2013.09.06
49613 시럽 2013.09.06
49612 시럽 2013.09.06
49611 시럽 2013.09.06
49610 시럽 2013.09.06
49609 시럽 2013.09.06
49608 시럽 2013.09.06
49607 시럽 2013.09.06
49606 시럽 2013.09.06
Board Pagination Prev 1 ...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