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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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를 알게 된지 삼개월 밖에 되지 않았는데요, 그 누구보다 많이 좋아하고 있다는 걸 스스로 깨닫게 된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점점 성장하고 멋있어지는 오빠를 보면서 저도 제 꿈이 있으니까. 오빠가 꿈을 이룬 것처럼 저도 제가 하고 싶은 일에 최고가 되기 위해서 노력할 거예요.
활동이 끝나고 말고는 제게 중요하지 않아요. 오빠가 어디에 있든 응원하고 있을테니까! 저는 기다릴게요. 제 삶의 원동력이 되어주는 시우민씨! 고맙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