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막방이구나.... 그동안 넘바빠서 만두넷도 못들어왔는데 막방이라는소리듣고 시간내서왔어! 덕분에 이번여름동안 살도뺴고 의지있고 알차게 보낸거 같아, 내시간 행복하게 만들어준 시우민씨 아주 고맙구요 나도 민석이도 가을겨울도 쭈욱 행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