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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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빠의 마지막 스케줄이 있는날이네요. 우리시인들은 마지막이라는것 때문에 슬프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동안 3개월동안 쉬지않고 우리들을 위해 달려준 오빠에게 너무 감사하답니다!! 이제오빠도 열심히 달려온 만큼 즐기고 활동하는동안 챙기지못햇던사람도 챙기고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생기겠네요!! 다시 활동하는 그 때까지 더욱 더 성숙해지고 발전한 오빠의 모습을 기대할게요^_^♥ 정말 이번 여름은 오빠때문에 너무 행복했어요 고마워요! 항상 아프지말구 밥도 잘먹구!!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길 바랄게요♥슈이팅!! 슈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