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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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아프지마요.. 정말 내가 대신 아파주고 싶다ㅠㅠ
지난 3개월 동안 쉬지않고 활동한다고 고생했어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맛있는거 많이 먹고 건강챙겨요 오빠ㅠㅠ
수고했어요 오늘도! 사랑해요 오빠!

오빠 덕분에 2013년 여름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