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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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길게 느껴졌을지 짧게 느껴졌을지 모르는 3개월간의 활동이 끝났어. 나한테는 굉장히 짧았던 시간같아. 마지막이라 아쉬운 것보다 아파보여서 마음이 더 안좋아
다른 건 다 필요없다하더라도 건강했으면 좋겠어 민석아 건강해야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다시 우리도 만나고 그러지
100일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우리를 향해 준 민석아 정말 고맙고 사랑해! 푹 쉴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스케줄이 허락할지가 문제구나.. 그래도 짬짬이 계속 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사랑해 앞으로도 항상 응원할게! 아주아주 많이 많이 사랑해!